도커 스웜은 오케스트레이션을 자동으로 처리해 주기 때문에 손쉬운 세팅이 가능
오케스트레이션이란?
1. 스케줄링: 여러 대의 서버에 적당한 리소스 분배를 위해 자동적(정책에 맞춰진)으로 배포해 주는 것
2. 클러스터링: 다중 서버를 하나의 서버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
3. 서비스 디스커버리: 다중 서버에 다중 서비스가 떠 있는데 내가 찾고자 하는 서비스가 어느 서버에 어떤 위치에 떠 있는지 찾아 주는 것
4. 모니터링: 서버 상태를 체크해 주는 것
5. 로깅: 서버 로그 처리
도커 스웜에는 Master node와 worker node로 나눠져 있음
도식에서 보면 master node는 가운데, worker node들은 그 아래 컴퓨터들을 의미
서버들을 Master node에 참여시켜서 Master node가 관리하게끔 사용
Master node도 똑같이 컨테이너를 띄우고, docker swarm 명령어를 마스터 노드가 관리
worker node의 컨테이너를 어떻게 띄울지를 master node가 관리하게 됨
참고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jOhXtr-jz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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